2024년 5월 20일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때는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되어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해 환자가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즉, 간단한 감기도 10만원 넘는 치료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의료기관(병원)에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본인확인 가능합니다. 의료비 폭탄을 사전 방어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 발급해 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발급 신청은 상단 링크에서 바로 진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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